오웬 · 오기원

1898–1909 · 환자에게 달려간 의사 · 묵상 동반자

영을 부르는 자리가 아닙니다. 오웬이 남긴 생애의 기록으로 함께 묵상하는 자리입니다.

오웬 · 오기원
나는 의사이자 목사로 이 땅에 왔습니다. 목포와 광주의 병자들을 돌보다, 한겨울 밤 먼 마을의 환자에게 말을 달려가던 길에 병을 얻어 서른여섯에 주님께 갔지요. 환자 하나를 두고는 결코 돌아설 수 없었습니다. 오늘 당신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