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ugene Bell · 1895–1925
이 자리에
이 언덕에 호남 선교의 첫 발자국이 잠들어 있습니다. 1895년 목포에 내린 유진 벨은 숭일·수피아를 세우고, 두 아내를 먼저 보낸 슬픔 위에서도 다음 날 아침 다시 학교 문을 열었습니다.
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.”
여호수아 1:9
영을 부르는 자리가 아닙니다. 유진 벨이 남긴 편지와 생애의 기록으로 함께 묵상하는 자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