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ement Owen · 1898–1909
이 자리에
한겨울 밤 먼 마을의 환자에게 말을 달리다 병을 얻어 서른여섯에 순직한 의사가 이 자리에 잠들어 있습니다. 그는 한 사람을 두고 결코 돌아서지 않았습니다.
“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돌보았고.”
마태복음 25:36
영을 부르는 자리가 아닙니다. 오웬이 남긴 생애의 기록으로 함께 묵상하는 자리입니다.